1월 5일 일기다

오늘도 늦어 버렸다. 쓰기 시작하는 시간은 1시 4분 짜증난다…
오늘은 온천에 갔다왔다… 별일 없었다. 아 엄마랑 아빠랑은 정말 안맞는 다는 것을 알았지만 원래 좀 알고 있었으므로 패스.

조금 전에 아빠가 보는 mbc의 뉴스후를 열심히 훔쳐 보고 들었다.
정말 웃긴일이 있었다. 한 남자가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냈다. 한 차를 들이 받았다. 그 차에는 4명의 사람이 타고 있었다. 한 사람은 학생이고 나머지 세사람은 성인이었다.
많이 다치진 않은듯 해서 옆 공원으로 빠지자고 말 했다. 그런데 그 차가 오지 않는 것이 었다.
다시 가보니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주일 뒤쯤 연락이 왔다. 경찰서에서, 그런데 그쪽 사람들이 진술해 놓은거 보니까 꼭 그남자가 사고를 내 놓고 도망이라도 간냥 써 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차가 많이 망가지지도 않고 사람이 부상도 특별히 없었는데, 네사람다 다쳤다고 써있었다. 입원까지 했다고. 한 남자는 한 10만원 조금 넘게 정도에 합의를 보려고 했었는데 그쪽에서 학생 빼고 3사람당 각각 1500만원씩 내노라고 했다.
경찰서에 이야기 해보니 오히려 합의를 안보면 가둘 기세였다고 한다. 그래서 합의를 보고 너무 이상한 점이 많아 조사를 해 보았다. 학생은 입원 날짜에 학교에 갔다고 표시가 돼어 있고, 어떤사람은 아르바이트를 입원 날짜에 나왔다고 체크가 돼 있었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문병어떤 사람이 문병왔다고 했는데, 그 어떤사람은 출장 중 이었다.
그 한 남자는 경찰서로 가 말을 했으나 모두들 무시했다. 그래서 검찰로 가서 이야기 했다. 그리고 나오는 데 전화가 왔다. 놓고간 물건 있으니 빨리 가지고 가라고, 그런데 구속영장이 나왔다고 말하는 검찰아었다.
그리고 구치소(어째든 그런 곳). 그는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고 판단을 하고는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자신이 조사 한 걸로 싸우려고 했다. 그의 증거는 충분했다.
그리고 그는 차 수리비로 들어간돈도 조사를 해 보니 그때 사고난 차 부분과 상관 없는 부분도 수리에 맏긴것이 들어 났다. 증거가 명백했지만 법원은 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무슨 법원, 무슨 법원, 을 지나 대 법원에서 까지 다시 항소심 했지만 졌다. 그리고 깜빵가 살다가 나왔다.
이게 뭔일인가? 내가 물론 잘 못봐서 구속영장이 뭐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이게 우리나라라니.

죄없는 사람이 깜빵가는 그런 시대가 현대인 것이다. 그사람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tv에 얼굴까지 내 밀면서 거짓말 할 이유는 또 뭐란 말인가? 돈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인간이란 악마에게 더 악해질수 있는 하나의 발화점을 태운것이다. 언제나 인간은 뭐가 선하고 악하고를 구분짓기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그만큼 잘못 그어놓는 것도 인간이다.
누가 인간은 동물과 다르고 동물보다 더 뛰어 났다고 했나. 차라리 동물은 양육강식이라는 틀이 있다. 더 깨고 나오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테두리를 쳐 놓은 다음 그 안으로 들어 올수 있는 것은 양육강식이다. 한마디로 겉치례는 순결하고 옳은 듯이 웃고 있으면서 뒤로 가서는 힘센자게에게 빌빌 댄다. 동물도 안그런다.
이 억울한 사람들의 한은 누가 풀어 줄까? 어떻게 해야 그들을 무너 뜨릴수 있을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 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로 흙탕물로 만들고 있는 것인가? 우리스스로 살기 위해?
진짜 웃음만 나온다.
주먹은 법보다 가까이 있으며, 그 주먹을 움직이는건 힘이고, 그 힘을 움직이는 건 돈이다.
그런데 아이러나 하게도 그 돈을 움직이는 것은 법이다.
그리고 어둠속의 돈을 움직이는건 힘이고, 또한 돈이다.

미치겠다. 커서 돈을 벌고 내가 하고 싶은일 다하고 그리고 돈이 여분이 있으면 이런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들어 줄수 있었으면 한다. 난 그때까지 그게 한인지 거짓인지를 구별하는 노하우를 알아내지 않으면 안될듯 하다.

뉴스 후에서 한 다른 이야기
길거리에서 큰 사고가 났다. 피해자는 병원에 실려갔다. 말단 경찰이 지구 방위소장한테 전화를해 사고를 해결 하려 했다. 그런데 그 소장은 상부에는 알리지 말라며 가해자를 몇가지 심문조차 안하고 보냈다. 그 경찰은 더 높은 곳에 이것을 보고했지만 오히려 그 경찰이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차라리 그 사람은 기쁘다고 한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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