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날이 갈수록 일기 써지는 날짜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다.
시간을 내서 꼭 쓰고 싶은데 맨날 노느라….
오늘도 별로 가분좋은 하루를 보내 지 못했다.
맨날 후회만 하고 ㅠㅠ

오늘 멘토학원 이일 선생님이 함수 특강수업을 듣게 해 주셨는데
내용은 다 이해가 되는데 문제를 내시는데 하나도 풀수 없어서 우울해 졌다.
내가 수학을 잘 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심각하게 잠시동안 우울해져 있었다.
물론 아직 그런 문제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나이 애들중에 분명히 풀수 있는 얘들은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갑자기 내가 이길을 택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언뜻 머리위를 스쳤다.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어떻하면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마음이 좋지않다.
이번 여름방학동안 내 수학 실력을 상승시키고 싶었는데 그것도 노느라 잘 되지 않고,
계속 후회만 하고 짜증만 난다,
하~~~~~
내일 일기에서는 후회가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 특별한 일을 없었기에 이만 한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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