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보고

정확히 어느 날짜에 이걸 썼었는지 알 수 없당. 내용상으로 보니 2009년 2월 중반 쯤이나 3월 초즘 될 같다. 

원래는 1월이 끝나 면서 1달씩 쓸려고 했었는데
내가 워낙 게을러서 일기도 못썼는데 언제 이런걸 쓰겠냐-_-

난 내가 지금이라두 이 글을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것을 당연하니…..

방학이 끝나면 언제나 하는 생각 ‘나는 뭐하고 살았지?’
번에도 비슷하다 약 40일이 넘는 시간동안 나는 사설 쓰고 영어 학원 좀 다니고
수학 수2 반절 밖에 나가지 못했다.
수1도 뒤에 4단원 정도 남아 있고…..
음 책 3권 읽었다…..
원래는 책 10권에다가 한자 공부와 언어 영역 공부도 하고 싶었지만 말이다.

난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았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망가지고 게을러 지는 까닦은 내가 추진력이나 끈기가 없어서 라고 생각한다.
한 번 생각했으면 밀고 나가야 하는 데 하지 못하니까 말이다.

이글을 쓰고 나서도 걱적되는 것은 컴퓨터를 켰으니 눈이 갈게 많고
난 언제나 처럼’이거 하나만 봐야지’ 이것 저것을 마구 누룬다.
결국 내가 이 글을 쓰고 난후 해야 할 일 들은 뒤로 미뤄둔채, 아니 잊어 버린채로

이제는 다음부터 또는 내일 부터는 잘해야 지라는 말을 쓰지 않겠다.
이것도 내가 망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침에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지
정오가 조금 넘으면 오늘을 잘살고 있네.. 좀 놀까?
슬슬 저녁이 되면 어제보다는 덜 놀았으니까 좀더 놀아야지?
저녁떄가 되면 그 전날 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느끼고
포기를 해 버리면서 ‘오늘을 이미 망친거니 내일 부터’라고 생각 해 버린다.

그러니 다짐에 위배 되지 않게 나는 나를 정당화 시키는 것이다.

나는 집중력도 떨어 진다.
끈지덕하게 무언가를 하지 못하고 금세 눈을 돌린다.
시간을 낭비 시키기에 딱 좋은 상황인 것이다.

음…. 반성을 여기 까지 하고
다짐을 실패했으니 목포를 세워 보겠다.
한달뒤 내가 밑에 적은 것을 어느 정도 잘 수행했다면 난
나자신을 축하해 줄 것이다

1. 공부 목적이나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려고 컴퓨터를 킬시, 아무거나 눌러 시간을 보내지 말자
2. 집중 시간을 늘여 보자(지금은 한 20분 되나?? 암울하군)
3. 밀리지 않게 그때그떄, 그러기 위해서 숙제 같은거 잘 적어놔야 겠지?
4. 대충하지 않기, 예를 들면 생각 한번 안해보고 답지를 들춰보는 형식같은거??

이정도만 지켜 있어도 나는 내가 많이 변할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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