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우리는 자유와 평등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놈의 평등을 제대로 못 부여 받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우리는 알고 있는가?/

아니 우리 스스로도 평등이라는 걸 부여 받고 있나?
우리가 부르는 난장이는 우리가 어떻게 대하고 있나?
작고 외소한 그들은 힘이 없어 보인다.
종종 길을 가다 지나가는 난장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생활이 불편할까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우리가 정상인이라 부르는 사람들과 가장 비슷하지만 우리가 가장 무시하기 쉬운 몸을 하고 있다.
다른 장애에 비해 못움직이는 곳이나 뇌가 잘못되 판단력이 떨어지는 장애는 아니다
다른 사람보다 약간더 작을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성장 호르몬이 성탕한 알갱이가 덜 나왔을 뿐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세상에서 너무 살기 어렵다. 그들을 보는 눈길은…
내 자신이 신체적 난장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가 받는 그러한 고통은 알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 세상에는 난장이 보다 더 많은 난장이가 따로 있다.
정신적인 난장이
점점 힘이 없고 왜소해 지는 존재들
아무리 당당하게 가슴을 펴도 저 높은 곳에 까지 가슴을 드러 낼수 없는 그들
점점 더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그들
외견상으로는 그냥 같게 보인다 누가 난장이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그들
그러나 느낌으로 알아채 버릴만한 그런 사람들
우리들….

돈과 법은 지위를 결정했다.
저기 높이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 한 것은 신이 아니다
옛날엔 돈과 힘이였고 그담음엔 돈과 피 법
현재 돈과 법 그리고 피 조금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법에 명시 되어 있는 말
그런데 그냥 살 권리조차 가져가 버리는 노동자의 사용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결국 밑을 잠재우기 위한게 법일 뿐이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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