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아웃

그냥 아무거나 다운 받아본 만화였는데.. 멋있다. I love 토야
내용은 스포츠 만화지만 그 안에 있는 끊임없는 두뇌싸움.
승부사란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였다. 머리가 아프다. 악취로 인한 아픔이 아닌 너무나 아름다운 향기로 인하여 그것을 적응 하지 못하는 그런 아픔이다.
누군가 나를 속일때 난 어떻게 했는가? 난 그곳을 파했쳤다. 하지만 승부사란 이름을 가진 인간은 그러지 않는다. 나를 속인 사람이 그곳을 파해치게 만들어 늪으로 빠트린다.
인간의 능력을 진정으로 볼줄 아는 눈은 어쩌면 악마에게 있을 지도 모른다. 그 악마는 무(無)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천사의 마음에는 정이 있지만 악마의 마음은 무다. 냉혹한 악마는 누구에게나 환영 받지 못한다. 자신만 생각하므로,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으므로‥‥‥. 그러나 그 무에는 무엇이 채워질지 모른다. 한없이 무한하고 한없이 조용한 무에는 약간의 빛이 들어오면 악마는 놀란다. 그리고 한없이 무한한 무로 그 빛을 감춘다. 그리고 다시 무를 만들기 위해 떠난다.그러나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원히 어딘가에는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온것
1m짜리평균대의 폭은 50cm이다. 건너라고 하면 당신은 아마 쉽게 건널것이다. 그렇다면 이게 100m가 넘는 두 절벽사이에 걸쳐있다면?!

어느 시계가게에 두개의 시계가 있다. 하나는 하루에 두번은 시간을 맞게 가르키고 하나는 단 한번도 올바른 시간을 가르키지 않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시계를 고르겠는가?

하루에 두번- 멈춰있다
한번도- 5분늦는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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