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훌쩍 지나 갔음을 느낀다

지금은 설날도, 크리스마스도 아니다

단지 나라는 인간의 학교 시험이 하나 끝났을 뿐이다.
하지만 시간이란 놈이 갑자기 나에게 점점 다가 오는 날이다

고들학교를 들어올때
그전 중학교를 졸업할때
나는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많은 것을 잊어 버리고 있으며
무시하고 있다.

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얼마나 간절한지 알수 없다

아니 간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도…
노력을 하고 있는 티를 내고 있다.
하는척 안하기
이게 내 특기다

또하나의 특기는 후회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기
다시는 후회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말하기
그리고 변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기

수없이 스스로에게 한 이야기들 거의 지켜 지는 것이 없다.

하지만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다른 방법이 보이질 않는걸…

오늘도 또한번의 다짐을 해 보려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변해지자고 말하려 한다.

내가 읽은 만화책에서 하나 생각 나는 구절이 있다
‘내 생각에 퇴보도 진화의 한가지라고 생각해,
변화하지 않는 것 그것이 진화의 반대말 아닐까?’

지금 내모습이 어쩌면 퇴보일지도 모르고
제자리 걸음 일지도 모른디
하지만 모든게 지쳐 버려서 우두커니 서 있는 것 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어쩌면 착각일지도 모르는 생각으로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달라지자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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