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7

그런데로 잘 지낸거 같으면서도 좀 아쉬운 하루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저거 언제 다 풀수 있을까

좀 힘좀 내서 꼭 내가 목표한 것 이뤄야지!!(상권 끝내고 하권보기)

오늘은 옆반에 좀 머리가 좋다는 얘 이야기를 들었다.
난 천재를 좋아한다. 했다.
가까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얄미울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 상상과 실제는 다르다.
옆반 얘들이 이야기 하길 걔는 정말 공부를 하나도 안하는 데도 잘 한다고 한다.
나는.. 나도 좀 안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약오르다.
문학시간에 맨날 자고 서술형 만점에
나는 확통 주관식에서만 4개가 틀렸는데, 갠 2개란다.
문제는 집에있는 수학문제지도 다 안푼 애라는것..
하 남이랑 비교하면서 살지 않으려고 해도 계속 비교하게 되네..
정신 차리고 열심히!!!

어제 상담을 했는데
많은 기대가 나에게 쏟아 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런데 난 좀 그기대에 못 미치게 살고 있는 게 사실인것 같다.
오늘도 변할려고 했지만 100퍼센트는 불가능 했다.
그래도 변하려 노력 하고 있으니까 괜찮은 거라고 믿고 싶다.

영어 공부 안한는 것 게으름이야 하고 내 가슴에 바늘을 콕콕 쑤신 다음
2탄을 어제 맛보았다.
내가 뭔가 안좋아 져도 오래 못간다고 했더니 자기 합리화란다.
사실 반론의 여지가 없다.
가끔 티비보면서 시간을 버린 나를 보면서
니가 이러니까러지, 넌 이거 밖에 안돼 하면서 반성의 정도를 스스로 떨어뜨린 경험이 있다.
하~~~~
뭔가 역시 오랜 교사생활로 학생보는 눈이 뛰어나고
좀 뭔가 한번에 집어내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지금 당장의 목표만 보자
그리고 나가아자
고독하고 서글퍼지는 수재가 되더라도 한번 해보자
노력한번 안하고 원망만 하는건 나답지않다.
우선 모의고사 올 111111111111111111111111111
내신 언수외과는 모두 1찍짜굿!!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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