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끄러운 일이 많이 생긴다.
국회에서 톱질하는 것은 네버엔딩 스토리.
누가 잘못됐다기 보다 국가가 잘못된 나라가 한국이다.
경제 대국(?) 한국
정치후진국.
끝까지 타협되지 않는 노사 갈등 또한
후진국임을 보여주는 참 좋은 예시.
국민의 60%가 반대한는 일을 한다는 국회.
집밣이고 집밣여도 다시 일어났던 무궁화를 짓눌러 뭉게는
‘내일도 일을 할수 있을까’라를 불안감같은 거룩한 고민을 구석에 박는
100%찬성 북한을 욕하는 그리고 자기네가 그렇게한
시위 시위 시위 그리고 눈 감는 사람들
우리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라….
투표율,,,,
국민의 대표 였었었었었던 적이 있었었었는지 의심스런 국회의원,,,,
우리나라의 고유 명사 재벌
마지막 자유 돌파구 이 인터넷,
또다른 감옥이 되어 우리를 옥죄일 수도 있는 법안 통과 일보직전
자유에는 피가 필요하다지만, 우리는 너무 많은 피가흘려 성취하지 못하고 죽을 것 같다.
지나간 피에 무릎꿇고 사죄하고 싶다.
배를 갈라 같은 피를 흘려야 하건만,
그들에 의해 갈려진 목은 우리의 죄만 더해간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