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 잘 걷고 있나?

오늘 하나의 결과가 눈 앞에 떨어져 버렸다.

본 당시 그 순간에는
괜찮은건 같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힘들다.

곧 잊겠지..
뭐 지금도 벌써 잊어 가고 있다.

이놈의 무딘함이란
한번 말했던 적이 있지만
난 나의 이란 둔감함을 증오한다.

증오조차 잊어 버리는

오늘은 졸리다.
오늘도 졸리다.
공부 해야 한다.
음.. 해야지..
나..
또 아무생각없이 살면 1년이 지나가겠지
그리고 빨리 뭔가 끝나버렸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때가 시작일 텐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치기만 했다.

의지가 없다.
아주 없어서 힘들다.
결국 말뿐인 이 단어들의 나열은
나중에 가슴을 아프게 할 뿐….
또 졸리다.
그리고 나로 증오하는 나로 되돌아 간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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