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원숭이랑 싸운거..

아앗 오랜만에 증언 글좀 써 볼려고 했던니.. 얼마전 써놓은게 눈에 띄네 ㅋㅋ

방학 수업 듣기 싫다고 원숭이한테 찾아가서 여러가지 비아냥을 듯고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 기말 전이라 기말때 생각나고.,

기말고사 셤기간중 공부하다가 빡쳐서 쏟아 냈다..
후련했다.. ㅋㅋㅋ

이제 또 보면서 즐겨야짓ㅋㅋ

원 : 부정적으로 세상을 봐서 얻은게 뭔데?

나: 아직은 얻은게 뭔지 모겠는데요, 부정적으로 봐야만 보이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최소한 그렇게 하는걸 후회한적 없어요.

원 : 난 너희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몰라, 그런걸 물어본게 아니야!!! (숭이 포스)

숭이는 일반적인 걸 물어봤고 나도 증언 활동이 아닌 일반적인 걸 답했는데, 내 답이 증언 활동에 대한 걸로 들렸나??

나 : ( 숭이는 다시 말했지만 똑같았다.) 질문을 이해 못하겠어요,

원 : 비판적으로 생각하는건 필요하지만!, 부정적인 거랑은 달라!

!!!…………칫..
어기에서 걍 가만히 있던게 심히 마음에 걸렸다.

무언가를 부정적으로 볼때, 당연한 것을 한번쯤 ‘아니다.’라고 봐야 멋있는게 나오는게 아니겠어?
그래서 내가 좋다는데 뭔상관,, 그리고 비판적으로 봐야할게 따로 있고 아닌게 따로 있나?
남이 뭘하든 그렇게 비아냥 거릴 자격이나 특권이라도 주어졌나? .. 칫

원: 빛이 있음 어둠도 있는 거지

여기도 그냥 듣고 있었다..
뭔가 멋있는 말을 하고 싶으셨나보다., 그래서 어둠을 당연한듯 받아들이라고??
그래 백번 양보해서 당연하게 어둠이 있다고 쳐도 그걸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하는 게 선생아니야??

원: 수업을 들어야 진도 따라갈 수 있지 않겠어?

나 : 혼자 할 수 있는데요.. (이러저러 예시)

원: 2학년때 그렇게 해서 성적 떨어졌잖어?

나 : 그럼 심화수엄 듣는 모든 애들은 성적이 올랐나요?

원 : 그건 과장아냐? 그럼 학교 왜다녀 ??

대화 한번 참..
진도랑 성적이랑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니잖아.. 뭐지?? 왜 말을 딴데로 넘겨??
‘진도랑 성적이랑 항상 비례’ 한다고 하면 왜 내가 한말이 과장인데?
학교 왜 다녀는 뭐야?? 이거,.,.참. 다시봐도 특이한 분이구만..

뭐 더 많았지만 ㅋㅋ
기분도 나빴지만 ㅋㅋ
우리 담임 찬양할래 조금은 ㅋㅋ
난 자습을 얻어냈다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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