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쓰레기라 부르다

대학동기들의 수다
실업계도 못되는 쓰레기 인문계 고등하교에 갈 수밖에 없는 쓰레기들

이것이 ‘잘난’ 대학의 대학생들의 대화

그러한 말을 하는데 있어 아무런 거부감이 없어보였다
웃고 떠드는 모습에서
자신들의 ‘바른 생활’ 에 대한 우월감이 보이다

서울이 평준화라서 정말 다행이다
난 그 쓰레기라 불리는 인간들을 친구로 사귈수 있었으니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으니까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갈리는 고등학교에 따라 인간을 분류하다

90평생에
약 15년 만으로 인간취급도 못받는다
아니 하지 않는다…
누가?
누가.

오늘 멋진 대학생들 속에서 멋진 경험을 한 날이었는데..
그만 역겨운 대화를 듣고 말았다
(위에 멋진 대학생들과는 다른 사람들의 수다에서)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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