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떠오른 생각들을 적자

멍하니 멍하니 있으면 지금 나의 시간과는 다른
그러나 내것인 뭔가가 휙 하고 머리르 스친다
문득 고개들어보면 내가 무슨생각을 했는지
어리둥절함이 남을뿐
아니 느낌은 남는다
여운같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무슨망상을 했는지
또 무슨 나만의 논리를 진행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갑자기 ‘어!?’ 하는 순간 눈물이 나려하거나 불편하거나
그냥 잊는다

정망 별거 아닌듯
나한테 소중한걸 그냥 놓치는듯 그렇게 살았다
적고 싶다란 생각이 몇번들었지만 어디서나 팬과 종이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리고 글로 표햔하려는 순간 아스라이 뭔가가 사라진 그느낌

이제 여기라도 적어봐야지
분명 적는건 팬이 더빠른데….핸드폰의 조그마한 자판보다
직접 쓴다는 것이
내 머리 속을 좀 정리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럼 망상속에서 비쭉 고개를 내밀었던것이 휙 숨어머린다

신기하게도

여기에다 라도 써야지 그것이 오늘의 결론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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