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흥분 해버렸다 ㅠㅡ


왜 난 종북 북한 전쟁 일본 이따위의 말들이 나오면 흥분하는 걸까??
(탭니와 박모상선 샘들 덕분인듯 )

페북하다가 또 누군가 한일 군사 협정 이야기가 나왔다 ㅠㅜ 또 흥분
되먹지도 못한 글 솜씨와 지식으로 열힘히 핸드폰 자판을 두들겼다;;
지식이 없으니 감정적 논리로 가고;;
두리 뭉실한 논쟁만 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게 최고인듯 하지만
그리고 얼마전까지는 전쟁 따위 일어나겠어?
생각했지만

여러 이야기를 하고 남의 생각을 들어보니
아 우리는 휴전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그리고 뭔가 예전같은 북한에 원조를!!
하고 외치지 못하겠다

난 처음 역사를 접할때 감정으로 접했고
나의 논리는 감정적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수준 인걸 인정한다

난 좀 더 평등하길 원한다
우리가 얼마나 못 살드래도 하루하루 한끼 걱정만 없으면 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했음 좋겠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가지고 다른사람들에게 감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난 논쟁할 수 있나??
아무리 사실적 자료를 이야기해도
행복 불쌍 연민 이런 감정이 내 논리엔 들어가기 마련이다

난 이공학도인데 감정을 빼고 논리를 못진핸시키겠다
더 공부하면 될라나??

ps 내 말을 하고 싶어서, 조금은 흥분해서, 다른사람들을 설득 시켜보고 싶어서 논쟁을 한다. 난 이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했다. 분명 토론; 남의 의견을 듣는것은 좋은것이고 장점들을 혼합해서 더 나은 논리로 나아길 수 있다고. 근데 난 지금까지 토온 논쟁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꾼 사람을 한번도 못봤다. 서로를 까기 위해 준비하고 공부한다. 토론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논리에 자신의 힘을 싣고 있다. 의견을 바꾸는것 우리는 변절 이라 말한다. 때때 로 이건 욕이 된다. 그리고 패배자 느낌이 나고. 의견을 바꾸는 것이 욕이 돼는 세상에서 토론 논쟁 이런것이 언쟁 이상로 끝날 수 있는것인가.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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