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업시간에

요즘 수업시간에 들어가 보면, 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놀란다.
왜??
똑똑해서??
똑똑한건 기본!! 이전에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2년 전과 다른점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정도가 훨씬!! 나아진거 같다는 것!!

2년전에 나는 특이한 학생이였다.
수학시간에 영어로 하신 말씀이나 내용을 못 알아 듣겠어서 강의 하시는 중간 중간 질문을 던졌다!!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참 특이하게 비춰졌나 보다.. 그래서 ㅋㅋ 나는 한동안 엄청 공부 열심히하고 똑똑한 애? 로 아이들이 착각 했다고 한다.
우리 학교 꼴등?? ㅋㅋㅋ 인것도 모르고 ㅋㅋ
질문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학생들의 질문은 수업의 참여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여 줄 수 있고,
수업하시는 선생님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이해도를 알 수 있고,
음 뭐가 있을까?
좋은점을 갑자기 늘여 놓으려니까 안돼네,,
각설하고!
2년전에는 별거 아닌 내용 다시 설명해 달라는 말 조차 특이하게 여겨질 정도로
수업시간에 말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기엔!

요즘에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
내가 말을 많이 시켜주는 인문 수업을 여러개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저기서 소리가 들려온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영웅과 반영웅이라는 시간에는 다들 이야기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나 이외엔 신입생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선생님은 만족하시지 못하지만 (단어위주로 말하지 말고! 조그맣게 내뱉듯이 대답하지 말고 문장위주로 대답하라!! 고 하신다)
그래도 내가 보기엔 많이들 자기가 아는 것을 이야기 할려 한다.
제작년 같은 선생님께 영어수업을 들었을때, 지금과 같이 1교시 였다.
그때도,, 졸아가며 힘겹게 나혼자? (+ 몇명.. ) 이 겨우 겨우 대답했던걸 기억하면, 우리 학교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경제 시간에!
왜 일본 부가가치세는 그렇게나 낮은가? (5%)
라는 질문에,,
다들 한마디씩 하고,
나름 추론하고!
물론 알아오는 사람에게 추가 점수를 주겠다고 했지만,
20명중 10명 넘게 대화했으면? 점수를 넘어
알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 이 있었다고 본다

전자기학 수업!
너무 많은 사람들이 수엄을 듣고, 수업 내용 조차 어려운 편이여서
기본적으로 잠잠하지만 간간히 질문도 나오고!!^^
그리고 무엇보다
강의 잘하시는 것 같다!
뭐 나까짓게 뭐라고,, ㅋㅋㅋ 평가..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음 예를 들어, 자신이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 같은거 이야기 하면서, 그걸 또 명쾌하게 설명한다고 할까나?

우선은 여기까지 또 자랑 할게 기억 나면 올려야지 ㅋㅋ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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