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자주 끄적거리고 싶은데 변명의 껀덕지가 너무 많다.

매일 할 일은 어찌나 많은지 – 실제로 하는 건 많이 없는데

얼마 나 자주 멍을 때리고 싶은지

생각 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고 싶다던지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장인이 아니므로

글을 쓰는데도 적당한 도구가 있어야 한다.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고 싶은데 -> 매번 로그인 하기 번거롭다-> 분명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 어라? 우분투에서 되는게 없네? (Blogilo, BloGtk, QTM…) 몇 년 전까지는 됐던거 같은데 구글에서 뭔가 바뀐 뒤로 안되는 듯 보인다.

-> 다들 ㅜㅡㅜ 포기한 듯. 적당한게 보이지 않아요.ㅜㅡㅜ

-> 이런 이유로 계속 글 쓰는 걸 미루게 된다.

드디어 학기가 끝났고, 실험 보고서도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는 좀 글을 써야지.

생각꺼리는 많았는데 다 잃어버렸다. 너무 게을러.

1. 오늘은 레포트나 정리해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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