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일기를 써 보자

일기를 좀 안쓰니까, 

뭔가 한게 없어도 좀 써봐야지 
어제 이케아 가서 산 행거를 조립하고 매다는 수납장을 매달고 내 물건을 다 정리했다. 
아침내내 폰도는 막힌 주방 하수구를 뚤었고 나는 그 주변을 정돈했다. 
사 온건 맘에 드는데, 사온 이유였던 airbnb예약이 취소가 되어서 조금은 슬프다. 
그리고 나서, 피자를 도우부터 피자 소스, 피자 성형! 까지 해서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다. 이거 피자 도우 만드는건 좀 힘들긴 해도 한 보람이 있어서 좋았다. 
진짜 도우가 너무 잘 되서, 나도 놀랐다 
– Airbnb 계정 비밀 번호를 잊어서, 다시 리셋하려니 많이 복잡했다. 
2년전 호주에서 계정을 만들었고, 그 이후에 한국에서 쓰긴 했지만 기본 개인 정보를 바꾼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비밀 번호를 리셋하니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해야 했다. 
본인 인증 방법으로 전화와 문자가 있었는데, 호주 전화번호만 설정 되어 있어서 인증 할 수 없었다. 
다행히 그 이외의 방법이 있긴 있었는데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카드 유효기한 등을 다 맞추어야 했다. 
문제는, 전화번호도 카드도 호주 생활 때 쓰던 거라 정확하게 기억이 안났다. 
그래서 이메일을 뒤지고 뒤지니, 
그 당시 그 카드로 예약한 항공권중에 
 카드 번호 일부분이랑 유효기간이 표시된 채로 영수증이 남아 있는게 있었다. 
유효 기간을 그렇게 겨우 찾았는데 ㅜㅡㅜ 인증이 안되네 ㅜㅡㅜ 
생각해보니, 결제 수단을 그 이후에 한국 카드로 바꾼 것 같았다. 
하필 지금은 독일 카드밖에 없어서, 혹시 한국 카드로 결제 한 것중에 항공권 처럼 영수증이 나오는게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하나 있었다. 휴 
다시 입력! 
근데 ㅜㅡㅜ 이번엔 확실한데, 문제는 이전에 많이 틀렸어서, 
시스템이 승인해 주질 않는다. 
우선 48시간 내로 연락이 온다는 안내문이 떳으니까
기다려 봐야지. 
기다리는 거 싫은데. 
– 리눅스에 카카오톡을 깔았당.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뭐. 

위에 있는 정보를 다 따라 했는데, 단지 PlayOnLinux 를 ubuntu에 설치하면 


Ubuntu Precise (and superior) users : You must install the package wine:i386 to get PlayOnLinux working


다음과 같은 안내에 따라 win:i386을 설치해줘야 에러가 안난다. 

$ sudo apt-get install win:i386

 

– 지금 할 것, 

윈도우에서 독일어 입력 (영어 국제 언어) – 한국어 입력 전환하는거 해보기 

  우분투에서는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지만, 윈도우에서도 해 봐야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