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끄적 모음

좀금더 ‘왜?’ 를 가지자
가지지 않으면 머리에 썩은 고물이 가득 찬 것이나 다름 없다.

 

당당해지자 누구에게도 비굴해 지지 말고, 누구한테도 꿀리지 않아야 무슨 일이든 할수 있다.

 

천재…. 그것이 되고는 싶으나 막상 이룩되기에는 거짓처럼 슬퍼지는 존재
수재…. 그것이 될 수는 있으나 막상 성취되기에는 진실로 고달퍼지는 존재

 

눈은 모든것을 하얗게 만든다…
모든것을 묻어 버린다. 색만 희색일뿐 어쩌면 어둠 아주 깊고 어두운 밤과 닮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눈이 참 많이 왔다. 눈은 사람이 가고 있는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밤이 짧아지고 더운 여름이 다가올 무렵 하이프 이음새에서 한방울의 벤젠이 흘러나왔다.
설비를 감독하는 사람은 누구나 방심할 수 없는 벤젠의 성질을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부터 최초의 분자가 새로운 장치에 흘러들어가 관을 막는 고무 마개를 녹이기 시작했다.
이 독액이 고무를 완전히 녹이고, 저장탱크의 화감암 토대에 방울이 떨어질 때까지 서너달이 걸렸지만
일단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 방울의 템포틑 빨라졌다.
독성을 가진 분자는 저항이 가장 작은 길을 통해 모르타르 속으로 흘러들어 옆으로 스며들며
마침내 강으로 흘러들어 갔다
그 존재를 알수 있는 단 하나의 증거라면 희미하게 풍기는 향기로운 냄새
약간 달콤하다고 할수있는 향 뿐이었다.
맨처음 죽은 것은 개구리였고 다음에 죽은 것은 물고기였다.

모든 생물이 죽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죽는다!!!!  -> 분명히 책에서 나왔을 텐데, 출처를 기록해 놓지 않았엉 ㅜㅡㅜ

 

사람을 한두명 죽이면 살인자, 몇 만, 몇 십만, 몇 백만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그게 인간 사회라는 거다.
 

밤이 좋다. 조그마한 빛을 볼수 있게 해주고 조그마한 소리도 들을수 있다. 밤은 인간이 자기 때문에 천국이 될수 있다.

 

하였다와 하지 않았다만이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면 그건 신이아니고 악마일 것이다

 

무언가를 평가할수 있는 잣대는 사실 어디에도 없다. 단지 인간이란 생물이 뛰어나다는 뇌를 가지고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nbsp

남이 나를 믿지 않는 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살해서 죽고 싶은 사람과 그 사람을 죽자 살자 살려내는 의사.. 인간처럼 아이러니 한 동물은 더 없을 것이다.

 

기아들을 죽이지 않기 위해 필요한 돈은 일년에 15조… 그런데 우리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돈을 다른데에 쓰고 있다.
무기 같은 것을 개발하기 위해, 군사를 키우기 위해 등등 전 세계는 매년 100조를 넘는 돈을 쓰고 있다.

 

신이 존재 한다면 과연 무엇을 얻고자 인간을 만들었을까?
결탄코 신은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
악만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론 밖에 내리지 못한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이렇게 나약하고 고통과 두려움을 극도로 느끼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곪아 썩어가는 것들을 두 눈에 담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