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한 줄이라도 쓰겠어

나름 알차게 보낸 하루인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버스를 타고 오는데 10여분 동안 멀미를 심하게 했다. 
나는 몸이 피곤 하면 차 멀미 하는데, 하루 좀 일찍 일어났다고 멀미를 그렇게 하다니. 
내려서도 속이 좋지 않았다. 집 들어와서도. 
그리고 점심도 잘 안먹혔다. 또 낮에 공부를 좀 해 보려 했더니 눈 경련이 막 일어났다. 나 아플라나? 하고 잠시 생각했다. 
뭐 지금은 배 고픈건 빼고는 딱히 잘 모르겠다. 10시 반인데, 졸리니 잘거야 
아, 수업을 갔는데 알고보니 휴강이었다. 
며칠 전 꿈에 서 할머니가 또 잘못되는 꿈 꿨는데, 연락해 봐야지. 꿈은 아무리 심각한 거였어도 참 잘 잊혀진다. 신기하다. 
또 내 아이폰이 박살 나는 꿈을 꿨던거 같은 기억이 문득. 
오늘 아이라인이 잘 그려져서 행복했다. 
 
Spotfy? 를 설치해서 babylon Circus 를 들었다. 확실히 음악이 있으니 기분이 좋더라. 
오늘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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