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은 일기

어제 좀 천천히 일어났다. 그제 인턴을 그만 두었기 때문에 어제는 특별한 일정이 없었다. 

식재로 사 놓은 것이 있어서 그거 먹으려고 점심까지는 집에 있다가 도서관 가야지 생각을 하였으나 결국엔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오전에는 오랜만에 방 청소를 하고 점심으로는 피자를 먹고 개표 방송 보면서 전산 물리 숙제를 좀 했다. 
나는 분산의 정의가 아직도 해깔린다. 참 멍청해 
저녁에는 어쩌다가 어쩌다가 유튜브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서 영어 공부도 겨우 하고 일기도 오늘이 되어서야 쓴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기 때문에 큰 일이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뭔가를 써 보려고
어제 그래도 개표방송 재미있었다. 
대한민국이 분명히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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