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드 타다가 넘어졌다.

아주 제대로 넘어졌다. 거의 날랐다. 내리막길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내려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케이트보드가 서 버렸다. 길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탁 하고 서버려서 관성의 법칙을 무시할 수 없는 내 몸은 튕겨나갔다. 무릎 오랜만에 제대로 까졌다. 

요즘 다치는 일도 많고 자주 아픈 것 같다. 올해 들어서 병원을 3번인가 4번 간 것 같다. 한국에서는 아파서 병원 갔던 것은 3번도 안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