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멍청하다니까 / 백업 하자

저번주에 열심히 논문 읽고 나름 메모도 하고 읽은 거 링크 정리해 놓은 파일을 싹 지워버렸다. 갑자기 윈도우에 문제가 생겨서 계정을 지우는게 낫게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로컬 계정에는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중요한거 없던거 맞다. 거의 없었지. 저번주에 메모 해 놓은 문서만 빼면. 있는 자료는 유지한 채로 계정만 지울 수 있었는데 멍청하게도 그러지 않았다. 아무 문제 없겠지 하고 싹 다 지워버리는 대담함은 어디에 있던 것있지. 알 수 없다. 

뭐 그냥 논문 읽은 노트 일주일분 / 실제로는 한 일이틀 읽은 것 밖에 안되서 큰 문제는 없지만 그냥 아깝다. 

원래는 바탕화면에 저장 잘 안하는데, 따로 저장 해 놓는데, 멍청이 같다. 일주일 동안 너무 해이 해 져 있던 것이지.

그리고 어제 내가 research lab과정에 들어온지 어언 5개월이나 되었다는 걸 이제야 할았다. 하하하하. 이거 3개월 정도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나. 

그냥 저번에 발표한 걸로 research lab 끝내는 걸로 할 걸. 

짜증나. 

우선 뭐라도 읽고, 내일 실험 할 수 있는지 보고, 없으면 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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