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팟캐스트를 찾다가, The news why it matters를 듣게 되었는데
처음엔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모두가 Racist는 아니다. 사회가 너무 몰아간다. 지지 한다는 그 말 자체로 Demonize 해 버린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나는 이 의견에는 동의한다. 사람들은 특정 의견에 대해 논 하는 것 대신에 쉽게 그 의견을 대표적으로 논하는 사람이 얼마나 선한가, 이성적인가 따위를 이야기 하고 사람에 대해서 쉽게 비난하기 시작한다.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 까닭은 어떤 한 사람이 트럼프의 지지자라 하는 학생?을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업로드 했고, 이 팟캐스트는 그것에 대해 비판했다. 업로드를 한 사람은 그 학생이 자신의 의견을 다시 생각해 보길 원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했지만, 팟캐스트 사람들은 그 학생이 트럼프 반대론자들에 타겟이 되었다고 말한다.

어느정도는 동의가 갔다.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 하는 방식이 알아 듣기 쉽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좀 더 들어보기로 했다.

더 들어보니, 이들은 나와 전혀 다른 방향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미국의 총기 소유에 찬성하고, 지구 온난화는 거짓이거나 그렇게 심각하게 논의 될 것이 못 된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미국 의료 제도에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들의 의견에는 절대 동의 못하지만 좀 더 들어보기로 했다. 좀 궁금했다. 총기 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와중에 어떻게 총기 소유를 찬성할 수 있는지.

이전 에피소드에서, 총기 사고 때문에 총기 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특정 나라에서는 미국을 입국 주의 국가로 발표하는 것에 대해 비웃었다. 총기 규제가 있는 나라중에 사망 숫자가 훨씬 높은 나라들도 있다면서 왜 그런 나라에 대해서는 뭐라 하지 않는 것이냐며. 왜 총으로 사망한 숫자에 대해서만 유난을 떠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또 하나, 많은 이들이 총기 회사들에 로비에 대해 비난하지만, 자신들은 한 시민으로써 총기소유를 지지하고 있고, 그것에 정치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왜 이런 것들은 논의 되지 않고 로비로만 보는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지금 듣는 에피소드에서는 샌더스가 누군가랑 한 인터뷰에서 “99.9% 의 총은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는 부분을 따와서는, 이것 보라고 샌더스도 인정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99.9%는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사람들은 우리(총기 소지자, 지지자)를 벌주고(Punish) 총기를 빼았아 가려 하느냐고. 왜 0.01%의 잘못을 전체에 적용 시키냐는 것이었다. 이러한 방법은 오직 중앙 정부의 힘을 키위기 위한 것일 뿐 이라고 했다.

0.01%의 위험. 기본적으로 그것을 감수할지 안 할지. 여기에서 많은 정치적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

감수하고 사는가 다른 방법을 찾아 보겠는가
최소한 나빠지지는 않는다. 나아질거라는 방향이지만 미래 일이기 때문에 누구도 확신하지 못한다.
많은 변화가 필요없다. 에너지, 돈 많은 정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삶이 불편해 질 것이다.
0.01% 위험은 크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충분히 컨트롤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본질적인 변화 없이는 현재 상황이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총기 사고에서도, 원자력 논란에서도 환경 관련 논란에서도 비슷한것 같다.

많은 원자력이 잘 돌아가고 있다. 수 많은 원자력 발전소중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만 문제가 있었고 나머지는 다 괜찮다. 거기에서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 덕분에 우리가 살 고 있는데 어떻게 원자력 발전을 지금 당장 그만 두려 할 수 있는가.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은 잘 살아가고 있다. 세계 중 일부분에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상기후는 항상있는거고, 탄소 배출을 줄인다고 이상기후가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원자력은 위험하다라는 의견을 지구 온난화는 심각하다라는 의견을 단순히 감정적인 것으로, 이성적이지 않은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원자력이나 총기의 위험으로부터 둔감할 수 있는지, 사소해 보이더라도 큰 재앙을 몰고 올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려 하지 않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그들이 이야기 하듯이 미친 사람은 항상 있다. 총이 없었으면 칼부림이 일어 났을 수도 있다. 단 물리적 거리가 닿는 거리에서만 일어났겠지. 자동 소총으로 대량 살상을 하기 보다는. 원자력이 없었으면 우리가 이렇게 발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밤에는 전등을 키는게 너무 비싸서 초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었을 지도. 하지만 후쿠시마, 체르도빌 같은 사고 때문에 100km 반경의 사람들이 피폭을 당하고 병을 얻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또 다른 원자력 발전소가 문제가 되어서 더 많은 지역이 원자력으로 오염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내 옆 도시의 원자력이 폭발해서 내 친구 내 가족이 피해를 볼 수 있을 거라는 불안함 항상 함께한다.

이성적 vs 감성적
이성이 주가 되는, 이성이 답이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성적이라는 말은 참 옳게 느껴지지. 사실은 결정을 할 때, 그냥 한 선택지 일 뿐인데. 우리는 이성적인 결정도 하고 감성적인 결정도 한다. 이 사회는 큰 단위의 결정일 수록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안, 염려, 행복따위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일 수 있는지, 비용적으로 얼마나 나은지. 그래야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보수주의자의 “너는 이성적이지 않아”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좀 궁금하다. 감성적인 사회는 정말 살아남을 수 없는 건지. 이성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인간이란게 여기까지 왔으며, 특별할 수 있는 것인지. “너는 이성적이야”가 어떤 이념의 공격무기가 될 수 있는 사회가 가능한지.

오늘도 이맥스랑 놀았어

처음 목적은  enriched-mode 을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었는데 A5 프린트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그 자체로는 불가능 한 듯 보여서 

Org mode로 바꾸었고. 

latex로 export해서 : C-c C-e l l 

A5로 인쇄를 하려고 보니까. latex 자동 세팅을  A5 바꾸어야 하고

찾아보니 밑에꺼를   scr code block 이라는 걸 execute해야하고 C-c C-c

#+name: setup
#+begin_src emacs-lisp :results silent :exports none
(unless (find “per-file-class” org-latex-classes :key ‘car
:test ‘equal)
(add-to-list ‘org-latex-classes
‘(“per-file-class”
“\\documentclass[11pt, a5paper]{scrartcl}
[DEFAULT-PACKAGES]
\\usepackage{kotex}”
(“\\section{%s}” . “\\section*{%s}”)
(“\\subsection{%s}” . “\\subsection*{%s}”)
(“\\subsubsection{%s}” . “\\subsubsection*{%s}”)
(“\\paragraph{%s}” . “\\paragraph*{%s}”)
(“\\subparagraph{%s}” . “\\subparagraph*{%s}”))))
#+end_src

 

그 다음에 밑의 한 줄을 org 문서에 추가하면 export된 latex format을 바꿀 수 있어 

#+LaTeX_CLASS: per-file-class

Fill up rainbow spectrum under histogram.

 

unset label
unset key
unset label
set terminal wxt font ' ,25'

set datafile separator ','
csv_input = "Histogram_of_Phase.csv" #input file name

stats csv_input every ::1 u 2:3 nooutput
lmax = STATS_max_y #maximum of the siganl
lmin = STATS_min_y

set xrange [0:180]
unset ytics
set xtics 0,60,180

set pm3d map
set palette defined (0 "black", 30 "blue", 73 "green", 143 "red", 180 "grey")

set palette color
set key autotitle columnhead
splot [0:180][0:1] x

set samples 1000
set style fill solid
plot csv_input u 2:3:2 w boxes palette title "",\
csv_input u 2:3 w line lc "black" lw 5 smooth csplines title ""

#plot csv_input u 2:3:2 w boxes palette

unset colorbox